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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후기

돌잔치 노하우를 공개하는 선배맘들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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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죠슈아의 엄마표 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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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4-05 08:34

Hit: 627

Comments: 4

업체평가목록

1.  업체명 : 스튜디오사진 MOiMPhoto
평점 :

스튜디오 사진은 뉴저지 모임스튜디오에서 했는데 폭망했습니다. 30분 남짓 88장 찍어주셨는데 그나마 제대로 된 사진이 몇장 안되네요. 당시엔 너무 화가나서 보는사람마다 모임에서 하지 말라고 욕하고 다녔네요. 복불복인거 같은데 제가 필라에서 와서 다시 안볼 고객이라 생각하셔서 대충 성의없이 해 주신건지 모르겠지만 별로 추천 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본문

** 4월 베스트후기 1등**​

저는 미술과는 거리가 멀 뿐더러 변변한 손재주 조차도 없는 풀타임 워킹맘입니다.

그런 제가 돌유에스에이에서 받은 도움만으로 엄마표 돌상을 차려냈고 험난하지만 보람찬 엄마표 길을 걸어가시는 다른 어머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바램을 담아 적어내려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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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희 부부는 돌잔치를 하기로 결정한 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들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세가지로 추려보았습니다. 

 

1. 첫째: 맛있는 음식은 기본, 좋은 분위기에서 식사다운 식사를 할 수 있을 뿐더러 초대받으시는 분들이 대접받는다고 느끼실 수 있을 만한 고급스러운 장소

2. 둘째: 순서중 부모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는 시간을 갖는 것 

3. 셋째: 답례품 외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드릴 수 있는 이벤트 선물을 준비하는 것


이렇게 결론을 내리고 돌잔치를 추진했습니다.​ 우선 볼품없는 사진들 양해바랍니다. 사정상 사진사가 없어서 남편이 시작 전 찍은 사진 몇장 도련님이 중간 중간에 찍어주신 사진이 다네요.

 


 

 

장소: Courtyard by Marriott Philadelphia Lansdale 

 

그리하여 돌잔치를 6개월 앞두고 장소 물색에 들어갑니다. 저희는 한인분들이 많이 거주하시는 몽고메리 카운티에 살고있는데요. 
위치상 보통 미나도나 노보루 부페에서 많이들 하시는데 부페에서는 오붓한 분위기를 연출하기가 힘들 것 같아 패스했구요. 
다음으로 컨트리클럽을 알아봤습니다. 집 근처 블루벨 컨트리클럽이나 파인크레스트 컨트리클럽은 ~$35+서비스차지 였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저희가 생각하는 1번 고급스러운 분위기와는 좀 맞지 않는 것 같아서 패스합니다. 
결혼식을 많이하는 놀맨디 팜 그리고 윌리엄펜인같은 경우 가격대는 컨트리클럽과 비슷했구요. 30명 남짓 소규모 돌찬치라 미니멈을 채우지 못한다는 이유로 불가합니다. 
마지막으로 호텔을 알아봤는데요. suburb라 그런지 다운타운까지 나가지 않으면 20명 이상 이벤트를 할 만한 미팅룸이 있는 호텔이 집 근처에는 별로 없었습니다. Plymouth Meeting에 있는 더블트리바이 힐튼 그리고 생긴지 얼마 안되서 정말 깨끗한 랜스데일에 위치한 코트야드 바이 메리아트 두곳 뿐인데 코트야드에 가 본 후에 다른 곳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 불상사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당시 저희가 원했던 토요일 저녁은 미니멈이 $4500이기때문에 quote조차 주지 않더라구요. 금요일 quote 주면서 이것 저것 질문했을떄 마이크도 밴드 불러서 직접 해야하고 협조적으로 해주겠다는 말이 없이 이것저것 따로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김빠진 체 집에와서 장난삼아 폴더를 쭉 늘어놓고 돌잡이 하는것처럼 죠슈아에게 맘에드는것 하나 골라보라고 했는데 이곳에서 할 운명이였던 걸까요? 죠슈아도 메리아트를 잡는것였어요. 남편왈 1월 말 돌잔치인 우리에게는 유리하다고 호텔은 1월말부터 발렌타인데이 전까지는 비지니스가 없다면서 한달 앞두고 컨텍하면 된다고 정 안되면 2번째 옵션인 힐튼에서 하면 된다고 하길래 그래도 호텔업에 종사하는 사람 말이니 배째라 하는 심정으로 그렇게 12월까지 손놓고 기다립니다 ㅋㅋㅋ 결론적으로 정말 남편 말대로 그당시 컨텍했을때는 얼마나 호의적이든지 뭐든지 말하면 다 들어줄 기세였습니다. 미니멈도 없이 장소도 널찍하게 쓸수 있도록 배려 해 주셨구요. 요구 사항 모두 추가 요금 없이 (댄스 플로워, 디스플레이용 이젤, 미디아 , 센터피스 등등) 적극적으로 들어주셨습니다. 음식은 갈비가 들어가서 부페중 제일 비싼 걸로 했습니다. 두당 음료수 포함 60불정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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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잡이 추첨표 및 시팅차트 


​손재주가 없어서 최대한 간단히 워드로 작업해서 프린트 했습니다. 액자는 월마트에서, 돌잡이 추첨표 넣는 촛대는 타겟이서 구입했습니다. 두개가 묘하게 잘 어울렸는데 우연하게도 백그라운에 있는 액자와도 잘 맞아서 전반적인 분위가가 조화로웠습니다. 돌잡이 추첨표는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아마존에서 점선 자를는 칼 구입해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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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장/RSVP/돌잔치알림장(카톡용)


전통 돌상으로 결정했기에 전통 느낌이 물씬 풍기는 초대장으로 준비하고 싶어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우선 네이버에서 [DX새날]이라는 캘리크래피풍의 무료폰트를 찾아서 다운받았습니다.
훈민정흠 한지는 구하기가 힘들어서 고민했는데 돌유에스에이 후기중 어떤분이 프린트해서 사용하라고 올려주신 훈민정흠 이미지를 세이브해서 A4 용지에 프린트한 후 적절한 사이즈로 잘라서 데코용으로 사용 했습니다(앞으로 이 이미지의 활약은 정말 대단합니다! 파치먼트종이에 프린트 하시면 더 전통느낌 난다는 팁도 있었는데 저는 그냥 A4용지 사용했습니다). 
봉투와 함께 들어있던 카드스톡은 마이클스에서 구입했구요 노끈은 월마트, 장식용 잎사귀는 A.C Moore에서 구입했습니다. 
말씀드렸다싶이 포토샆은 문외한이라 워드로 작업해서 만들었습니다. RSVP엽서를 굳이 한 이유는 돌잔치 당일날 덕담카드 잊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덕담카드 부탁드리기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예쁘게 만들 능력이 안돼서 워드에서 블랙엔 와이트로 최대한 심플하게 만들었습니다.

카톡용 돌잔치 알림장은 무료인 [돌터치]라는 앱을 사용해서 만들었구요. 돌잔치 바로 전날 주소 찾아보시기 쉬우라고 카톡으로 “내일 뵙겠습니다" 라는 간단한 문자와 함께 리마인더로 보내드렸습니다. 제가 미스로 연도를 작년 연도로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딱 한분 말씀 해 주셨네요. 그나마 이분이 말씀 안 해 주셨으면 영영 몰랐었을뻔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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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례품 미니액자/떡

 

답례품은 미니 액자로 결정했는데요. 여러 사이트중 쉬핑포함 가장 저렴한 곳에서 넉넉하게 100개 오더했습니다. 포장은 초대장 만든 경험을 살려서 같은방식으로 비슷하게 했습니다. 런치백을 이용해서 포장했는데 그럴듯해 보이지 않나요? 런치백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어떤분은 포장이 너무 예뻐서 선듯 풀어보지 못했다는 극찬도 해 주셨습니다. 넉넉히 주문해서 만들어둔 덕분에 구역예배때 교회구역 식구들께도 돌잔치 잘 치뤘다는 인사와 함께 나누어 드렸습니다. 

돌잔치에 돌떡이 빠질 수 없기에 두번째 답례품은 돌떡으로 준비했는데요 필라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애용하시는 가연에서 개당 4불에 맞췄습니다. 그것외에 돌상에 올라가는 떡도 패키지로 이곳에서 맞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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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및 이벤트 선물/구디백

 

사회는 남편이 직접 맡아서 했습니다. 순서지는 교회에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순서는 최대한 짧고 간결하게 하는것이 저희 목표였구요. 찬송, 기도, 말씀, 감사장 전달, 동영상, 돌잡이 순서가 다 끝나고 식사 시작할때 저는 아이들에게 구디백 나누어 주고 남편은 이벤트 진행을 시작 했습니다. 처음에는 게임하면서 선물 나누어 드리다가 저희 목표는 오신 분들이 모두 선물을 받아 가는것이였기 때문에 나중에는 못받으신 분들한테 맞춰 문제를 즉석해서 만들어 내고 그랬네요. 분위기도 좋고 손님들도 즐거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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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장및 부모님 선물


저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던 부분중 하나인데요. 저는 시부모님께, 남편은 저희 부모님께 직접 감사의마음을 담은 편지를 써서 순서 중간에 낭독하고 선물 전달해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장액자, 가족달력, 편지를 쓴 카드 그리고 봉투를 준비해 드렸는데 손님들 특히 어르신들이 보기 너무 좋았다고, 감동적이였다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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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사진


말도 많고 탈도많았던 출장사진. 원래는 드림아이 스튜디오에서 하기로 했는데 돌잔치 이주 남짓 앞두고 호텔측에서 요구하는 라이어빌리티 인슈런스를 스튜디오측이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결국은 못하게 됬네요. 몇군데 뒤늦게 더 알아보다가 결국은 사진은 포기하고 돌잔치 하기 바로 전주에 집에서 돌상 차려놓고 사진 찍었습니다. 덕분에 떡값은 두배 들었지만 그래도 제대로 된 돌사진은 건졌고 돌상차리는 예행연습 한번 한걸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이번 돌잔치 최대 위기였고 지금 생각해도 가장 아쉬운 부분입니다. 드림아이에서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강추해 드립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고 무엇보다도 즉각즉각 반응해 주셔서 서비스 부분에서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헤어및 의상

돌잔치 당일 시간이 없어서 집앞 헤어커터리에서 했는데 기대는 안했지만 아쉬웠습니다. 스타일은 둘째치고 임산부인데 스프레이로 고정을 시키려고 얼마나 많이 뿌려데든지 하루종일 머리가 아팠네요. 하지만 바로 집앞 5분거리라 시간은 많이 아낄 수 있었습니다. 의상은 집에서 돌상 찍을때 한복을 입어서 안 입기로하고 저희 부부는 개인소장용 정장으로  차려입었습니다.

 

 

스튜디오 사진


스튜디오 사진은 뉴저지 모임스튜디오에서 했는데 폭망했습니다. 30분 남짓 88장 찍어주셨는데 그나마 제대로 된 사진이 몇장 안되네요. 당시엔 너무 화가나서 보는사람마다 모임에서 하지 말라고 욕하고 다녔네요. 복불복인거 같은데 제가 필라에서 와서 다시 안볼 고객이라 생각하셔서 대충 성의없이 해 주신건지 모르겠지만 별로 추천 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 최악이였습니다.
 
 

 
성장동영상

직접 만들기에는 역량 부족이라 사진만 골라 넣으면 되는 [셰이커]에서 동화같이 예쁜 영상을 보고 구입하려고 했으나 그것을 본 남편이 뭐 이런데다가 돈을 쓰냐면서 금방 만들어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진짜 아이무비로 두시간 남짓 걸려 뚝딱 만들어 냈습니다. 개인적인 사진이 들어가 공개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엄마표 돌상

 

 

 마지막으로 엄마표 돌상 과정샷과 함께 설명 올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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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배경에 동그란 베너는 종이에다 직접 그려서 만들었습니다. 윗 사진은 글씨 그리는것 연습하던 모습이구요. 이름 석자는 프린트 해서 오려서 붙였습니다. 그리고 인장또한 빨간색 펜으로 직접 그렸습니다. 마침 성탄절 끝나고 크리스마스 용품 세일하던 무렵이여서 월마트에서 트리 장식 나비 25전에 득템해서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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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적인 백드랍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장식을 만들어 달기로 결정했습니다. 뒷배경 양쪽에 있는 종이 장식은 티슈페이퍼 두장 겹쳐서 접어서 만들었는데요. ​전통느낌이 나는 장식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한지는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티슈페이퍼로 만들었는데 종이가 얇아서 만드는 과정이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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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느낌나는 천은 미국에서 도저히 구할 수가 없어서 한국에서 지인께 부탁해서 배송해왔습니다. 제가 집에서 재봉틀로 박아서 원형상 커버랑 큰 테이블 커버 만들었네요. 처음으로 재봉틀 써 봤는데 실 끼우는 것만 좀 어렵지 나머지는 별로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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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원형상도 여기에서 너무 구하기 힘들어서 홈디포에서 재료 사다가 만들어서 블랙 체리 우드 스테인 칠했네요. 저는 큰사이즈 하나 작은 사이즈 둘 다리 길이도 다르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드라마 보면서 한답시고 방에서 칠했는데 절대 실내에서 칠하지 마세요. 냄새 정말 안 빠집니다. ㅋㅋㅋ 그리고 섞어서 써야 하는지 모르고 윗부분에 니스만 색갈이 참 흐리다고 생각하며 칠하다가 나중에 깨닿고 섞어서 색이 너무 시커멓게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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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화와 돌잡이용 약탕기는 model magic이라는 지점토 사다가 만들었습니다. 상화는 만들때 물감을 섞어서 만들었구요. 약탕기는 다 만들고 나서 색칠한후 도자기 느낌나는 코팅 스프레이를 마이클스에서 팔더라구요. 그것을 뿌린 후 훈민정흠 종이와 노끈으로 장식해 줬습니다. 지점토가 남아서 붓받침대도 만들었는데 돌상 차릴때 정신없어서 제대로 세팅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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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은 안보는 잡지 잘라서 안에넣고 글씨는 또 그려서 만들었네요. 송곳으로 구멍 뚫어서 실로 꿰어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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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색지도 티슈페이퍼 돌돌 말아서 만든후 훈민정음 종이와 노끈으로 꾸며줬습니다. 활은 아마존에서 장난감 활 주문해서 색만 칠해서 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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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개는 제가 주문했습니다. 해외배송 해주는 [손짱 디자인 한복]사이트에서 오더했습니다. 노리게는 5만원인데 쉬핑이 30불 들었네요.

여기서 한복 노리게 장신구들 구입 할 수 있는데 미국까지 배송해 주니 한인 업체 없어서 고민 하시는 주에 사시는 어머님들 한번 싸이트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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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잡이에 올라간 엽전은 없는거 없다는 아마존에서 두세트 주문해서 올렸네요. 중국에서 배송해 와서 오래걸렸습니다. 미리미리 준비하시는거 추천해 드려요. 붓도 마존이에서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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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던 엽전도 노끈 꼬아서 초 장식으로 썻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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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그릇은 타겟에서 저렴한 플라스틱 그릇 몇게 사다가 놋그릇 색과 가장 비슷한 스프레이 페인트 사다가 칠했습니다. 청실 홍실은 마이클스에서 구입해서 꼬았구요. 실타래는 미국에서 도저히 구할 수가 없어서 지인께 부탁해서 한국에서 배송 받았습니다. 한세트에 12개 들어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원형 스티로폼에 둥글렇게 핀으로 꽂아서 고정시키고 박스위에 살짝 올려놓았습니다.


나비 촛대는 지인에게 빌렸습니다. 떡과 케이크 올려놓은 받침은 흰 접시랑 아래 흰 보을 뒤집어 놓고 쓴거에요. 대충 다 말씀드린거 같은데 혹시 질문있으시면 답해드리겠습니다. 엄마표 돌상 준비하시는 어머님들 힘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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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oohmong님의 댓글

poohm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6개월의 준비 기간이.. 대단하시네요 ㅎ 완전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 정성에 감동하고, 솜씨에 놀라고 갑니다.

dolusa님의 댓글

dolu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필라델피아의 소중한 후기네요. 정말 준비 잘 하시고  정성도 대단하시네요.  초보맘들에게 도움많이 되는 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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