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속상할 순 없다?! 지욱이 동생 지우의 한살 이야기 > 베스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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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노하우를 공개하는 선배맘들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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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OC 이보다 속상할 순 없다?! 지욱이 동생 지우의 한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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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11-15 23:38

Hit: 2,164

Comments: 6

업체평가목록

1.  업체명 : 돌상 partybycho
평점 : ★★★

아이템 고르시는 센스는 워낙 좋으시니 대여나 소규모 돌잔치로는 이백프로 삼백프로 추천이지만
대규모 돌잔치 출장업체로는 큰 점수 드리고 싶지 않아요.

2.  업체명 : SevenProduction
평점 : ★★★★★

날씨가 좀 더운 편이라 무거운 장비들고 두 분 다 고생 정말 많으셨어요! 결과물은 받아보려면 좀 오래 기다려야 하긴 하지만 작업 실력 만큼은 믿어 의심치 않죠

3.  업체명 : 얼짱mc제이슨
평점 : ★★★★★

자리가 많이 남아서 자칫 썰렁할 수 있었던 돌잔치를 재치있는 입담으로 가득 채워주셨어요. 덕분에 지우가 딥슬립에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공백없이 부드럽게 진행이 가능했었고요.. 로스코요테 음향사고로 여러번 마이크를 바꿔야 했었지만 당황하지 않고 잘 넘어가 주셨어요

4.  업체명 : LAtelierStudio
평점 : ★★★★★

제가 성장패키지로 해서, 10컷짜리로 고르고 지우 뱃속에 있을 때 부터 촬영을 시작했으니 일년이 넘는기간동안 함께 해주신건데요 정말 친절하시고 모두 엄마 입장에 맞춰주시고.. 무엇보다 사진에 대한 열정이 정말 높으신 것 같아요

5.  업체명 : 스윗엔젤베베
평점 : ★★★★★

다들 한복이 어쩜 이리 고급스럽냐시며 ㅎㅎ 괜히 제 마음이 다 뿌듯하더라고요

본문

** 11월 베스트후기 공동 1등 **

 

 
  
                                               

                                             안녕하세요. 이년정도 전에 인사드렸던 지욱맘이예요. 

그 이후로도 지욱이 생일이나 지욱이 동생 지우 베이비 샤워 등 몇 번 더 찾아왔었더랬지만요 ㅎㅎ
흠..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지우는 딸이기도 하고 더더욱 예쁘게 해주고 싶은 욕심이 많이 났었어요.
옛말 그른게 없다고.. 과유불급이라고 했거늘 ㅠㅠ
너무 욕심만 앞선 나머지 결과적으로는 정말 속상함만 가득했던 돌잔치가 되었네요.
스냅샷이 삼주후에 나와서 이제야 올리는 지우의 한살 이야기~ 시작할게요!

 

 

우선은 우리 지욱이가 얼마나 컸는지 인사부터 드릴까 해요 ㅎ

어쨌든 지우 돌잔치 얘기를 하려면 필요한 과정 같기도 하고요.
이 년 사이에 정말 많이 성장해버렸어요.. 아쉽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네요 ㅎㅎ
돌상 업체에서 렌트하기로하고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Party by Cho"라는 신생 업체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마침 제가 사는곳과 멀지 않기도 하고, 아이템들도 워낙 센스 있어보여서

지욱이 생일이 8월이라 여름하고도 잘 어울리는 오션띰으로 렌트해서

집에서 이것저것 투고해다가 나름 의미있게 생일을 치뤘더랬어요.

돌상 사진하고 세 살 기념으로 라뜰리에(구 베이비유)에서 찍은 스튜디오 컷 함께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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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즈음해서 제가 업체들과 이래저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거든요.


지욱이때는 그런거 전혀 몰랐었는데 이제는 다들 많은 발전이 있으시기도 하고

워낙 업체들끼리 경쟁도 심해져서 서로 카피한다고 컴플레인 하시고..

저는 그저 예쁜 돌상을 원하는 것 뿐인데 정말 속 시원하게 뭐 하나 풀리는 일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우선 장소부터 쉽지가 않았어요.

 

Los Coyotes Country Club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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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생일이 10월이라서 그런지 유난히 웨딩과 많이 겹쳐서 6개월 전부터 알아봤음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곳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 더라고요. 플러튼 쪽은 장소가 제한적이라서 아마도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오렌지 힐 레스토랑, 써밋하우스, 웨스트릿지, 코요테 힐스 등 다 다녀봤는데

위치적으로 그나마 가장 편한 로스코요테로 결정을 봤지만,

웨딩에 밀려서 생일 2주 전 밖에 가능한 날짜가 없더라고요.

시간도 워낙 이른 시간이라 많이 망설였지만 이러다 놓쳐버릴 것 같아서 바로 계약을 했죠.
돌잔치는 손님 변수가 많아서 서빙으로 못하고 부페식으로 했고요,

 어르신 분들이 많았던 관계로 한식으로 했어요.
코스에 메인은 두 개 밖에 안들어가서 추가비용 내고 메인 하나 더 추가 했고요,

생각보다 음식을 맛있다고 해주셔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이메일 답변도 빠른 편이고 다 괜찮았는데
돌잔치 도중에 이런저런 음향사고가 잦았었기 때문에 별점 하나는 뺐어요.
자세한 금액과 음식 리스트 알고싶으시면 따로 메세지 주세요!

 

돌상: Party by Cho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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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고 결과적으로는 정말 실망스러움 한가득 이었던 돌상이야기를 안할 수 가 없네요.
지우는 정말 뱃속에 있을 때부터 돌잔치 구상하고

어떤 띰으로 할까 정말 고민 많이하고 사진도 많이 모아놓고

눈 여겨 보고 있었던 라플레이스라는 업체에 6개월 전에 컨택을 했었어요.

샌디에고에 계신 업체기 때문에 여러 제약이 있을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었긴 했지만

거의 다 계약 하려는 상황이었는데 말씀을 너무 다르게 하셔서 틀어져 버렸었죠.

 나중에는 사과의 마음으로 덕담노트를 보내주셔서 감사히 잘 받았답니다.


그리고는 구관이 명관이라고 지욱이때 입이 딱 벌어지게 세팅해주셨던 유니스씨 생각이 나더라고요.

뒤도 안돌아보고 연락을 드렸더니 역시나 반갑게 받아주셨어요.
한복도 하시고 답례품도 하시고, 안하는게 없으신 없체다보니 그냥 다 맡겨야겠다 마음 굳히고

정말 긴 시간 아이디어도 나누고 했었는데, 아주 작은 일 때문에 돌잔치 두 달 정도 전에 다 틀어져 버렸어요.

완전 멘붕이었죠.
아마도 제가 일이 너무 늦게 끝나고, 에너지도 첫째때만 못하다보니

심적으로 굉장히 지쳐있었던 것 같은데 그런 와중에 작은 말 하나도 민감하게 다가왔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어찌할까 고민하다 지욱이 세살상 렌트한 "Party by Cho"에 sos를 요청하면 어떨까 해서

오밤중에 카톡으로 연락을 드렸는데 바로 답변이 오고 하면서.. 결심을 했었죠.

그래.. 아무리 잘 하는 업체와도 마음이 불편하면 안되는 거니까..

차라리 마음 비우고 처음부터 하나씩 다시 시작하자.. 하고 말이죠.
원래는 생화로 $1,200~1,300 정도로 버짓을 생각했었었는데

조화라도 내가 원하는대로 다 해주시면 $1,000까지 드리겠다고 했더니

최선을 다 해주신다고 하셔서 디파짓하고 계약을 했죠.

제가 누누히 강조드린 건 딱 한 가지 였어요. 메인 돌상에 꽃 풍성하게 해주시는거 말이죠.
아이템 새로 이것저것 저 때문에 사시고 이것저것 사소한것까지 컨펌 해주시고

열정적인 모습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었어요.

 무엇보다 제가 일이 너무 늦게 끝나서 늘 씻고 나와서 정신차리고 뭐좀 해볼라 하면

12시가 넘는 시간이었음에도 불고하고 답변 다 보내주시고,

 느낌좋고 잘 되겠다 싶었죠.
돌잔치 전 날 아무래도 불안한 마음에 꽃 풍성하게 잘 준비하셨냐고 컨펌다시 하고,

거의 이사짐 수준이라는 말씀에 어느정도 안심이 되었었는데..
이게 웬걸 ㅠㅠ
미용실에서 너무 늦게 끝나서 (이건 아래서 또 다시 말씀 드릴게요)

12시 시작인 돌잔치에 11시 15분 정도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메인 돌상과 테이블 센터피스를 제외하고는

 포토 테이블이나 웰컴 테이블 돌잡이 테이블 등 아무것도 제대로 준비되어있는 게 없었고,

 심지어는 저희 어머님께서 돌상에 과일이 저렇게 빈약하면 어쩌냐시며

근처 마켓으로 과일을 사러 다녀오시는 해프닝도 있었고요,
아시다시피 비디오랑 사진은 적어도 45분 전에는 미리 오셔서 이것저것 미리 다 찍으시잖아요.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스냅샷에는 빈약한 모습 그대로 적나라하게 다 나오게 되었어요.

전날 밤에 세팅을 하면 안되냐.. 아침에는 언제부터 세팅이 가능하냐 계속 여쭤보시더니..

오히려 늦게 도착한 저를 보시고는 장소가 너무 넓어요 라며 멘붕 표정을 보여주시는데..

정말 제가 좀 화가나서 언제 오신거냐고.. 아침 7시부터 세팅 가능하다고 했었는데.. 하며 불평했더니

 나중에 카톡으로 다시 말씀나눌 일 있을 때 아침 7시부터 나오라고 한건 너무 어이 없었다며 하시더라고요.

오히려 시간안에 못끝낸거 하나도 없다고 하시는데..다 제 욕심때문이었다 싶은게 정말 울고싶더라고요.

 
아이디어 회의 다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템들이 엄한곳에 올라가서

제가 돌잡이 테이블부터 다 손보고..메인 돌상에도 수수팥떡 대신에 인절미를 올려놔 급하게 바꾸고, 

디저트 테이블도 원래는 안해주시는데 해주신거라고 몇차례나 말씀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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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잡이 때 깔았던 천도 제일 작은 사이즈 배너의 가운데 부분이라

 지우가 움직일 때마다 다 구겨지고.. 접히고.. 그 넓은 뱅큇에 얼마나 초라하게 보였던지..

게다가 제가 누누히 강조드렸던 메인 돌상에 꽃은 빈약해도 그렇게 빈약할 수가 없었고요..

그냥 원래 쓰시던 그대로 가져오셨더라고요.

 정말 속상해도 너무 속상해서 팁도 드리고 싶지 않았지만, 저 때문에 한분더 불러서 하셨는데

그냥 보내드리기도 그래서 팁 $100 드렸어요. 그것도 감사해 하신 것 같지는 않지만요.

 

유니스씨가 얼마나 꼼꼼하게 잘 해주셨던건지 더더욱 느껴지더라고요.

 지욱이때는 제가 신경쓸 거 전혀 없었고

오히려 제가 필요할 때마다 어디선가 바람처럼 나타나셔서 샤사삭 도와주시고 사라지시고 하셨었는데..

 이번에는 필요할 때는 보이시지도 않고 오히려 정신없는 저에게 지금부터 물건 정리해도 되냐.. 질문을 하시고..
정말 너무 화나고 속상하고 저의 선택에 너무 실망했었네요. 


별은 그래도 저 때문에 의논하느라 시간 할애해 주신 거, 아이템 많이 업그레이드 해 주신 거 감사한 마음에 세개 드렸어요.

아이템 고르시는 센스는 워낙 좋으시니 대여나 소규모 돌잔치로는 이백프로 삼백프로 추천이지만

 대규모 돌잔치 출장업체로는 큰 점수 드리고 싶지 않아요.

 

헤어메이크업: 아띠미용실

평점 ★

헤어메이크업도 사연이 많았죠 ㅠㅠ
원래 제가 가는 엘에이 힐스라는 미용실이 있는데,

돌잔치도 이른시간에 하고 장소도 부에나팍이다보니 어쩔 수 없이 근처로 찾아보게 되었고,

그나마 평가가 좋은 아띠 미용실에 예약을 했어요.
일인당 $150인데 디스카운트는 절대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그 날 신부팀이 새벽에 어서 8시까지 오면 세분 9시 30분 까지 나가실 수 있게 해주신다고요..

근데 이게 웬걸.. 도착했는데 저희가 왜 온건지도 아는 분이 하나도 안계시고,

저는 원장님께 머리를 했는데 신부팀까지 딜레이돼서 저희는 결과적으로 11시가 넘어서 나오게 되었어요.

 제가 정말 썪은 표정으로 컴플레인 하고 다시는 안올거라고 가격 풀 프라이스 절대로 못 드린다고 그랬더니

 $130으로 해주겠다고 해서 팁도 없이 잔금만 치르고 나왔어요.

우리 엄니 머리는 완전 집에서 제가해도 그렇게는 못할 아줌마 머리가 나왔고

제 머리는 돌잔치 시작부터 슬슬 풀리기 시작해서 끝부분에는 질질 빠져나와 완전 머리가 엉망이었죠.

스냅샵 받아보는데 정말 ㅠㅠ
왜 아띠 미용실 리뷰가 좋은지 절대로 이해할 수 없고 추천도 안드려요. 별은 당연히 한개고요.

 

이벤트: 버블매니아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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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우가 돌잔치 1부 끝나고 한복으로 갈아입을 시간에 완전 딥슬립에 빠져서 ㅋㅋ 

저는 구경도 못했지만 다들 재밌으셨다고 하더라고요.

사진속 우리 지욱이 표정이 살아 있는게 정말 재밌었나봐요~
감사합니다!

 

한복 & 지우 드레스: 스윗앤젤베베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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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업체고 한복 곱기로 소문난 곳이죠.
마침 지우 스튜디오 촬영때 리버티 한복 이벤트가 있어서 연락을 드렸는데

 이미 끝난 이벤트에 추가적으로 넣어주셔서 정말 예쁘게 촬영 잘 마쳤었어요.
다들 한복이 어쩜 이리 고급스럽냐시며 ㅎㅎ 괜히 제 마음이 다 뿌듯하더라고요.
돌잔치때 입을 신상한복은 혹시 몰라서 웨어하우스까지 가서 입어보고

결정하고 또 사이즈 조정도 좀 했음에도 불구하고

핏이 워낙 볼륨이 있게 나오고 매듭이 단단히 매지지 않아서 그런지

등쪽이 너무 부하게 떠서 생각만큼 예쁘지않게 나와 좀 속상하긴 하지만

수지씨께서 워낙 작은 아이템부터 정성으로  챙겨주셔서

지우 드레스부터 한복까지 모두 돌잔치를 더욱 빛내주었던 것 같아요.
감사드려요!

 

성장사진 & 돌스냅 & 성장 동영상: 라뜰리에 (구 베이비유)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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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우 돌잔치 준비하며 무엇보다 만족도 높았던 베이비유! 참.. 지금은 라뜰리에로 바꾸셨죠.
제가 성장패키지로 해서, 10컷짜리로 고르고 지우 뱃속에 있을 때 부터 촬영을 시작했으니

일년이 넘는기간동안 함께 해주신건데요,
만삭사진을 제외하고는 지우 신생아 사진부터는 모두 남자 작가분과 함께 했는데

정말 친절하시고 모두 엄마 입장에 맞춰주시고..
무엇보다 사진에 대한 열정이 정말 높으신 것 같아요.
그만큼 결과물은 두 말할 것 없이 잘 나오고요..
그리고 메니저님도 촬영때마다 정말 성심으로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이백프로 삼백프로 칭찬만 하고싶은 최고 업체예요.

 

비디오: 세븐 프로덕션

평점 ★

 

태지메니아 제이씨! 지욱이 때 인연이 되어서 이번에도 연락을 드렸는데,

웨딩 시즌이라 많이 바쁘신데도 직접 나와주셨어요!

그 날 날씨가 좀 더운 편이라 무거운 장비들고 두 분 다 고생 정말 많으셨어요!

결과물은 받아보려면 좀 오래 기다려야 하긴 하지만 작업 실력 만큼은 믿어 의심치 않죠!

우리 동생들 결혼식에도 잘 부탁드려요!

 

MC: 얼짱 엠씨 제이슨

평점 ★

 

저희 식구들 전담 엠씨! ㅎㅎ 엠씨 제이슨씨.
자리가 많이 남아서 자칫 썰렁할 수 있었던 돌잔치를 재치있는 입담으로 가득 채워주셨어요.

 덕분에 지우가 딥슬립에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공백없이 부드럽게 진행이 가능했었고요..

로스코요테 음향사고로 여러번 마이크를 바꿔야 했었지만 당황하지 않고 잘 넘어가 주셨어요.
감사했어요!

 

떡케익: 디자인바이 올리비아 앙금떡케익 + 호원단 백설기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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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전통을 좋아해서 찾아보다가 앙금떡케익이란 걸 알았는데,
엘에에서는 구매할 수 있는 곳이 없더라고요.
그러던 와중에 디자인바이 올리비아 올리비아씨께서 한국에서 배워오셨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두말할 것 없이 부탁드렸죠.
대신에 사이즈가 좀 작은감이 없잖아 있어서 호원당 백설기 케익 제일 큰 사이즈 위에 3호 앙금 떡케익을 올리고

우리 둘째가 자체 제작한 블링블링 스와로브스키 한살 초를 꽂아놓으니 제법 예쁘더라고요!
제가 사진찍느라 정신 없었는데 알아서 세팅 다 해 주시고 가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다음에 부모님 생신때 한번 더 부탁드리려고요.

 

답례품 & 구디백: 디퓨저와 캔들 & 이모표 루피망고 모자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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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욱이때는 한국에서 예쁜 보자기 포장도 해오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한국에 가시는 분들도 없고 방법이 없어서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디퓨저와 캔들로 결정하고 근처 티제이 맥스를 돌았어요.

그리고 구디백용으로는 손재주 많은 우리 둘째 동생이 마이클스에서 실을 사다가 루피망고 모자를 만들었어요.

정말 오랜 정성이 필요했지만 모두들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뿌듯했어요!

저도 하나 선물 받았는데 올 겨울 따뜻하게 날 수 있을 것 같아요 ㅋ

 

엄마표 & 이모표

 

이번에는 정말 체력도 너무 딸리고 일도 너무 늦게끝나 밥먹고 잠자고 다시 일 나가기도 바빴었기 때문에

지욱이때 만큼 많은 걸 준비하지는 못했었어요..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준비하지 못한게 너무나도 많아서 지우에게 미안한 마음이 한 가득이네요.

그래도 정성으로 준비한 엄마표 & 이모표 아이템들 보여드릴게요~

 

탄생액자 & 베넷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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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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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말띠인 지우를 위해 임신했을 때 한국에서 들여왔어요. 안에는 초음파 사진부터 차곡차곡 추억을 쌓아가고 있고요 ㅎㅎ

나중에 우리 지우가 많이 컸을 때 선물하면 의미가 있지않을까 해서 정성으로 채우는 중인데

나중에 사춘기가 되어서 뭐 이런걸 했느냐고 할까 싶기도 하네요 ㅋ

 

이모표 나무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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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욱이때도 했었던 나무아트(?)예요. 손재주 많은 이모가 작업해준거고요..

지욱이와 지우가 태어났을 때 기록을 잊지 않고자 이번에도 또 부탁했어요.

동생들 없음 어찌 돌잔치를 할까 싶기도 하네요! 

 

지문트리 & 탄생액자

​얌디자인 (한국)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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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이모님께서 들어가실 일이 있으셔서

그 편으로 후다닥 부탁드렸어요.

한국 얌디자인 이라는 곳에서 퍼즐 형식으로

나뭇잎을 빼서 메모를 쓰고 다시 끼워넣는 방식의 지문 트리를 제작하시더라고요.

첫 눈에 반해버려서 지름신이 강림하셨더랬죠 ㅎㅎ

남은 부분은 위시트리로 제가 지우에게 바라는 점으로 채워나가려고요.

탄생 액자는 감사히도 써비쓰~로 프린아웃해서 보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대두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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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욱이 때는 진작부터 준비했던건데 이번에는 개인적으로 너무 힘든 상황들이 많았어서

정말 준비가 미약했던 것 같아요.

정신 차려보니 돌잔치 일주일 전이지 뭐예요 ㅠㅠ

그래도 대두실물 없이는 너무 허전할 것 같아서 돌잔치 전날 정말 딱 삼십분 자고 세 개 완성했네요 ㅎㅎ

폼보드도 커터로 못 자르고 거의 가위로 ㅋㅋ

안그래도 푸석한 피부가 덕분에 더더욱 붕 떠서 다들 너무 꺼칠해 보인다시며 ㅡ.,ㅡ;; 

 

정말 마음고생 많았던 지우의 돌잔치가 끝난 지 삼주가 됐는데도 속상한 마음은 여전하네요.

그래도 어쨌든 또 이렇게 하나의 추억을 만들고

지우는 또 그 사이에 한뼘 더 성상해서 제법 잘 걸어다니고 수다쟁이가 되었어요.

아무리 힘들어도 아이들 보시고 힘 내자구요!

모든 맘들 화이팅이예요.

  

 

 

  

댓글목록

dolusa님의 댓글

dolu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지욱이 표정 정말 풍부하네요. 여동생 잔치도 사진상으로 보기에는 돌상도 옷도 행사장 분위기도 답례품도 엄마표 이모표 모두모두 멋져요!  많이 속상해 하지 마세요~~  충분히 멋져요~~~  오히려 일반 맘들에게는 이런 멋진 잔치를 치뤄낼수도 없어서 부러워할 정도네요!  업체평가를 제가 후기내용중에 발췌해서 넣었습니다. 여기에 넣은 업체평가는 업체소개로 연결되어 그쪽에서도 유용한 자료가 됩니다.

bA8U님의 댓글

bA8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제가 마음이 급해서 ㅋㅋ 우선은 먼저 올리고 주말에 조금씩 손 보려고 했는데 큰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나고 나면 다 추억이겠죠? 업체 평가 더 추가하고 싶은데가 있는데 등록이 안 돼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못했어요. 이번에도 역시 돌 유에쎄이 도움 많이 받았어요!! 감사드려요 :)

kadensmom님의 댓글

kadensm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제가 보기에는 넘무 잘하신 돌잔치같은데. 돌잔치를 준비하는 엄마로써 돌상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에 저도 속상한요 ㅠㅠ 그래도!!! 정말 멋지게 치루신거같아요!!! 솔직한 후기 감사합니다!! 헤이즐 돌 축하합니다!!
돌상리뷰에서 유니스씨를 맨션 하셨는데 그업체 정보좀 알수있을까요?

bA8U님의 댓글

bA8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Date:

안녕하세요 ㅠㅠ 역시 엄마들은 제 맘을 잘 이해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도 잘 했다고 칭찬해주시니 감사하네요.. 유니스씨는 업체 정보에서 베이비돌상 이나 아이러브한복으로 검색하시면 나와요. 돌유에쎄이에 후기들 보시면 하시고 싶은 스타일에 맞는 업체들이 있으실테니 돌 준비 잘 하시길 바랄게요!!

zhulim1003님의 댓글

zhulim100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돌잔치 너무 훌륭한데요 후기 쭉 보니 업체선정부터 많은 우연곡절 있었지만 지우도 너무 귀엽고
돌잔치 전반 분위기 너무 예쁘네요 ,....
그래도 좋은 추억만 간직하시고 해피 땡스끼빙이요
참, 솜씨좋은 이모 옆에 두셔서 너무 좋겠네요 아이디어 좋고 너무 예쁘네요 ,~~~

bA8U님의 댓글

bA8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Date:

ㅠㅠ 아니 어쩜 이리 댓글도 정성 가득 올려주시고 말씀도 이렇게 예쁘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지나고나면 다 좋은 추억으로 남지 않을까요 :) 무엇보다 지우가 지우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으니 제 욕심때문에 상한 마음은 하루 빨리 접어야겠어요 ㅎㅎ 좋은 연말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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